제목 올바른 AIT(베라르 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1-09
조회수 2499
올바른 AIT(베라르치료)
 
 
청각 확인
 
 “예, 아니오” 정도의 의사표현이 가능한 어린이라면 AIT 이전에 반드시 청각검사를 통해 청각이상 유무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AIT 이후에도 처음과 동일한 방식의 청각검사를 통해 모든 청각상 결함들이 제거되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AIT 이전과 이후의 청각검사에 모두 입회하여 자녀의 청각을 직접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AIT를 통한 행동변화는 3개월 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지만 청각정상화는 10일의 치료 종료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상적인 청각
 
 가장 이상적인 청각은 모든 주파수의 소리들에 대한 가청점이 0 데시벨인 청각입니다. 즉, 모든 주파수의 소리들을 0 데시벨 크기부터 듣기 시작하는 청각이 완벽한 청각인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주파수들에 대한 가청점이 0 ~ 10 데시벨이면 정상범주의 청각으로 간주됩니다. 0 데시벨보다 작은 크기의 소리가 들리는 청각도, 10 데시벨 이상 크기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도 정상 범주의 청각이 아닌 것입니다. AIT 이후의 청각은 정상범주에 들어와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종청각그래프 사례
 
 2014년 1월 1일부터 1월9일까지 제 사무실에서 최종청각검사를 마친 어린이들 전원의 AIT 이전과 이후의 청각그래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 가로수치(125 ~ 8000)는 주파수(헤르츠), 세로수치(-10 ~ 100)는 소리크기(데시벨).
     * 좌측 그래프는 우측 귀, 우측 그래프는 좌측 귀.
     * 상단은 AIT 이전의 그래프, 하단은 AIT 이후의 그래프.
     * 검사의 모든 과정은 보호자 입회 하에 진행됨.

 
 AIT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 중 청각검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들의 비율은 10% 정도입니다. 그러나 검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들 모두에게서 청각정상화가 확인되는 것으로 미루어, 검사가 되지 않는 90%의 어린이들 모두도 같은 결과를 얻는다고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기타
 
 한승수는 2013년 12월 17일에 AIT를 마쳤으나 2014년 1월 3일에 최종청각검사를 받았습니다. 한승수와 김민정은 장치를 대여하여 집에서 AIT를 받았으며 나머지 모두는 제 사무실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박승민은 2013년 7월 1차 AIT를 받아 청각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지만 두뇌활성화를 위해 다시 AIT를 받았습니다. (1차 AIT 때에는 청각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에게 사용된 AIT 장치는 AQ(자료실 “공인 AIT 장치” 참고)입니다.
 
 
베라르연구소 송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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