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DHD는 불치병인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3-03
조회수 1072


ADHD는 불치병인가?


ADHD 용어해석

 ADHD는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의 약자로서 집중력이 약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증세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ADHD의 원인

 ADHD 어린이들은 사람의 목소리(125 ~ 1500 헤르츠)보다는 주변 소음들(2000 ~ 8000 헤르츠)에 매우 민감한 청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여러 가지 잡음들(책상 삐걱이는 소리, 책장 넘기는 소리 등)로 인해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집에서나 길에서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등으로 고통을 당할 뿐 아니라 잠을 잘 때에도 냉장고 소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소리 등의 많은 소음들이 들림으로서 숙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리가 가져다주는 스트레스는 그들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만약 어린이 몸속에 개미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면 그 어린이는 평소와 매우 다른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ADHD 어린이들의 과민한 청각은 마치 몸속의 개미와 같습니다. 몸속의 개미가 극심한 불편과 스트레스를 초래하듯이, 과민한 청각이 ADHD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ADHD 약물

 대부분의 사람들은 ADHD가 과민청각에 의한 것임을 모른 채 자녀를 소아정신과에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소아정신과에서는 ADHD 어린이들에게 예외 없이 약물처방을 내립니다. 그 약물들은 메틸페니데이트, 암페타민 등 이름은 거창하지만 결국은 두통, 식욕상실, 심부전증 등 엄청난 부작용을 동반하는 독한 성분의 각성제입니다.
 
ADHD는 약물치료가 요구되는 심각한 질병이 아닙니다. 몸 속의 개미를 빼주듯이 과민한 청각을 바로잡아주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도 있는 증세입니다.
 



ADHD 부모의 메시지

 ADHD 치료를 위해 저에게 2차례에 걸쳐 AIT를 받았던 이정우(가명, 남) 어린이의 어머니가 며칠 전 저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메시지 
 
 

 



 





 정우는 2014년 9월에 (당시 초등학교 3년) 1차, 2015년 8월에 2차 AIT를 받았습니다. 정우는 2차 AIT 직전의 청각검사에서 1차 AIT 이후의 정상화된 청각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나 두뇌활성화를 위해 2차 AIT를 받았습니다.



청각그래프

 아래는 1차 AIT 전후로 측정된 정우의 청각그래프입니다.

 

     * 가로수치(125 ~ 8000)는 주파수(헤르츠), 세로수치(-10 ~ 100)는 소리크기(데시벨).
     * 좌측 그래프는 우측 귀, 우측 그래프는 좌측 귀.
     * 상단은 AIT 이전의 그래프, 하단은 AIT 이후의 그래프.
     * 검사의 모든 과정은 보호자 입회 하에 진행됨.
 
 
 






베라르연구소 송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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